제키는 173이고, 55사이즈 입니다.
실제로는 가까이서 뜨개느낌이 강합니다. 실의 꼬임이 보인달까요?
그래도 고급지긴해요. 착용시 무척이나 부드러워 자극전혀 없었고
아기를 품에 안고 충분히 감싸줄 만큼 폭도 넉넉해 좋았어요.
가디건 치고는 가격이 높아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지금은 하나더 쟁여야 하나 싶을만큼 만족스럽습니다.
퍼프소매의 소매단이 너무 넓길래 소매를 덮지 말라고
안쪽으로 시침을 해주었더니
손목에 고정이 되어 퍼프소매가 잘 유지됩니다.
털이 있는 실로 짠거라 바람송송들어오지 않아서
보토 가디건보다 훨씬 따뜻하고 입동지나고 비와서 무척 추운날씨인데도
경량조끼와 함께 입으니 오히려 더웠어요.
리뷰의 적립금액이 적어져 무척아쉽네요.
후기를 통해 사이즈와 재질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는데
200원 받자고 후기올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제품많이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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