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활기찬 크로스오버로 돌아온것 같아서 요즘 너무 기뻐요~

사장님네 귀요미 궁금했는데 사진에 넘 사랑스러워서 엄마미소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달려주세요~~

패션을 위해서 소품이나 몸에 먼가를 걸치는게 귀찮고 거추장스러워서 옷. 가방 외에 아무것도 안한지 꽤 오래 되엇는데 이건 먼가 간편해 보이면서 여성스러움에 반해서 구매했어요~

받아보고 제가 하지 않아도 선물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시스루 느낌이 린넨이라 고상하면서도 예뻐요♡

목에 해보니 거칠지 않고 얇고 가느다래서 한듯 안한듯 가볍고 사장님처럼 티 위에 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면티셔츠가 편하고 좋아서 자주 입는데 티만 입음 먼가 후즐근하다 느껴질때 둘러주면 튀지 않으면서 갖춘듯한 느낌이 들고 살짝 포인트도 되는것 같아요^^

엄청 마음에 듭니다~

핑크가 은은하면서 제일 예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