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올리는게 안타까울뿐, 클스오버 회원가입하고 옷 구매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어느순간 잊고 지냈더라고, 아낀다고 옷도 잘 안사고 그랬지.근데 갑자기 보고 싶더라.그래서 올만에 검색.다시 쇼핑몰 구경을하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고.그래도 클스오버만의 옷스타일은 그대로더라. 그 멋있고 스타일리쉬한 핏은 절대 따라갈수 없는것 같애. 최구에 두가디 구매했어. 조끼와 바지 모델언니핏은 절대 안나와.당연하지. 내몸이 모델언니핏이 아닌걸.~ 근데 그 은근한 멋?.꾸안꾸? 고급스러운 원단.바느질. 어느것 하나 빠지질 않아.내몸이 옷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 그래도 자주 클스오버 자주 만나고 싶어. 티셔츠와 양말도 사은품으로 챙겨 주시고 비닐봉투도 넘 고급스럽고.버리기 아까워서 잘 접어놨지. 봄에 입을수 있는 티,? 출근룩에 어울리는거 하나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밑단 시보리원단으로.~ 차려 입은듯.단정하게. 그러면서도 클스오버만의 핏이 느껴지는 그런멋스런 옷! 크로스어버여.영원하라.~

(2022-03-25 16:00: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