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난 옷은 판매안하셨으면해요,

예전에도 하자상품 구입하면

거의 구멍난 옷들 있어서

그냥 버린적이 많았어요,

물론 운좋게 하자가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흡족한 옷도 있었지만요.

가끔 저같이 아주 오랜 찐고객들 후기보면

구입후 문제있어도 의리상 

그냥 넘어간다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었구요.

이후로 하자상품은 구입안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하시고

신상품 세일하길래 구매해봤는데

결국 또 빵꾸를 보네요,

그래두 만원은 하는 티를 구매한건데

씁쓸합니다.